키류인 아오이/인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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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키류인 아오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인물인 키류인 아오이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SR 카드와 비교했을 때 '이벤트 회복량 증가' 및 '이벤트 효과 증가' 효과가 적기 때문에, 서포트 카드 이벤트를 통해 상승하는 능력치나 체력 회복량 등의 수치가 좀 더 적다. 그리고 게임 서비스 초기엔 네 번째 외출 이벤트까지만 제공되었기에, SR 카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도주 견제' 스킬을 이 카드에선 얻을 수 없었다.
그러다 이후 친구 특기 카드 전반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지면서[패치시점] SR 카드의 마지막(다섯 번째) 이벤트('꿈을 계속해서 쫓는 한')가 이 카드에도 추가되었다. 다만 R 등급 카드인 만큼 다소 너프가 된 채로 추가되었는데, '도주 견제' 스킬을 확정 습득할 수 없는데다 이벤트로 얻는 효과의 기본값도 약간 낮다.
트레이닝 효율 및 컨디션 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친구 특기의 SR 카드로, 하야카와 타즈나와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은 카드이기도 하다. 랜덤 이벤트나 반복 이벤트를 통해 여러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 '함께 외출하기'를 통해서 여러 유용한 효과와 스킬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일반적인 서포트 카드엔 없는 '실패율 감소' 및 '체력 소비량 감소'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 등, 많은 점에서 타즈나 서포트와 친구 카드로써의 특징을 공유한다.
이때 얻는 효과나 이벤트 발생 조건 등에서 세부적인 차이가 약간 존재하는데, 주요한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다.
아무래도 SR 등급의 카드인 만큼, SSR 등급인 타즈나나 리코보다는 확실히 성능이 떨어진다.[3] 하지만 카드 등급에 따라 서포트 효과에 약간의 수치 차이만 있을 뿐 항목은 동일하기에, 이벤트 관련 차이점을 제외하면 트레이닝에 도움을 주는 정도는 비슷하다고 보는 편. 그래서 '집중력/컨센트레이션' 스킬이 필수인 도주/선행마 육성에선 타즈나를 편성한다거나, 지능과 스킬 포인트를 많이 필요로 하는 육성에선 아오이를 편성하는 식으로, 필요에 따라 적절한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특히 역병마 육성에는 거의 필수로 기용되는데, 이벤트를 통해 고성능 역병 스킬인 '도주 견제'를 높은 확률로, '추입 주저' 스킬을 확정으로 얻을 수 있기도 하고, 역병 스킬 습득에 필요한 많은 양의 스킬 포인트를 외출과 각종 이벤트로 수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아오하루배 시나리오가 추가되면서 시나리오 링크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이 카드는 URA 시나리오의 링크 카드로 지정되어 보너스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 서포트 카드 이벤트에서 얻는 효과가 증가했고, 클래식급 11월 후반에 발생하는 '2인3각' 이벤트에서 획득하는 '강철 같은 의지' 스킬의 힌트 레벨이 1에서 3으로 증가했다. 다만 일본 서버의 경우엔 주력 육성 시나리오가 아오하루배 시나리오로 넘어간 탓에, 이를 활용하려고 굳이 URA 시나리오를 선택하는 유저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반대로 한국 서버의 경우엔 시나리오 링크 시스템이 서비스 처음부터 조기 도입된 덕택에, 이벤트에서 받는 효과 증가를 노리고 덱에 아오이 카드를 편성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 이뤄진 패치를 통해 친구 특기 카드 전반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는데,[패치시점] 주된 변화점들을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패치이전]
1. 개요[편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인물인 키류인 아오이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서포트 카드[편집]
2.1. R - [트레센 학원][편집]
SR 카드와 비교했을 때 '이벤트 회복량 증가' 및 '이벤트 효과 증가' 효과가 적기 때문에, 서포트 카드 이벤트를 통해 상승하는 능력치나 체력 회복량 등의 수치가 좀 더 적다. 그리고 게임 서비스 초기엔 네 번째 외출 이벤트까지만 제공되었기에, SR 카드에서 얻을 수 있었던 '도주 견제' 스킬을 이 카드에선 얻을 수 없었다.
그러다 이후 친구 특기 카드 전반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지면서[패치시점] SR 카드의 마지막(다섯 번째) 이벤트('꿈을 계속해서 쫓는 한')가 이 카드에도 추가되었다. 다만 R 등급 카드인 만큼 다소 너프가 된 채로 추가되었는데, '도주 견제' 스킬을 확정 습득할 수 없는데다 이벤트로 얻는 효과의 기본값도 약간 낮다.
2.2. SR - [함께 같은 길을!][편집]
트레이닝 효율 및 컨디션 관리 등에 도움을 주는 친구 특기의 SR 카드로, 하야카와 타즈나와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은 카드이기도 하다. 랜덤 이벤트나 반복 이벤트를 통해 여러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 '함께 외출하기'를 통해서 여러 유용한 효과와 스킬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일반적인 서포트 카드엔 없는 '실패율 감소' 및 '체력 소비량 감소'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 등, 많은 점에서 타즈나 서포트와 친구 카드로써의 특징을 공유한다.
이때 얻는 효과나 이벤트 발생 조건 등에서 세부적인 차이가 약간 존재하는데, 주요한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다.
- 컨디션 상승, 상태 이상 치료 등의 효과가 많은 타즈나와는 달리, 아오이 쪽은 스킬 포인트를 많이 주는 편이다. 우마무스메에게 스킬을 더 배우게 하고 싶거나 레이스에 나가는 대신 아오이와 외출함으로써 스킬 포인트를 얻고 싶다면 편성을 검토해볼만 하다.
- URA 시나리오의 경우, 육성 맨 처음부터 트레이닝에 등장하는 타즈나와는 달리 아오이는 5번째 턴부터 트레이닝에 등장한다.[1] 4턴 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그만큼 우정도를 쌓는 속도가 약간 늦어지기에, 클래식급 1월 전반의 이벤트를 보기가 약간 더 빡빡하다.
- 클래식급 1월 전반의 이벤트로 얻는 스킬이 서로 다른데, 타즈나 서포트에선 레이스 중반에 속도가 상승하는 스킬을 주는 반면, 아오이 서포트에선 레이스 후반에 스태미나를 회복하는 스킬을 준다. 발동 조건이 '해당 시점에 스킬을 많이 사용할 것'으로 동일한 것은 동일.
- 함께 외출하면 5회의 외출 이벤트에서 모두 체력 회복이 가능한 타즈나와는 달리, 아오이는 체력 회복이 가능한 이벤트의 숫자와 체력 회복량이 적다. 여기에 더불어 두 번째와 마지막 외출 이벤트엔 성공/실패 판정이 있는데, 실패하는 경우엔 얻게 되는 스킬 포인트가 1/3로 줄어든다.[2]
아무래도 SR 등급의 카드인 만큼, SSR 등급인 타즈나나 리코보다는 확실히 성능이 떨어진다.[3] 하지만 카드 등급에 따라 서포트 효과에 약간의 수치 차이만 있을 뿐 항목은 동일하기에, 이벤트 관련 차이점을 제외하면 트레이닝에 도움을 주는 정도는 비슷하다고 보는 편. 그래서 '집중력/컨센트레이션' 스킬이 필수인 도주/선행마 육성에선 타즈나를 편성한다거나, 지능과 스킬 포인트를 많이 필요로 하는 육성에선 아오이를 편성하는 식으로, 필요에 따라 적절한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특히 역병마 육성에는 거의 필수로 기용되는데, 이벤트를 통해 고성능 역병 스킬인 '도주 견제'를 높은 확률로, '추입 주저' 스킬을 확정으로 얻을 수 있기도 하고, 역병 스킬 습득에 필요한 많은 양의 스킬 포인트를 외출과 각종 이벤트로 수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아오하루배 시나리오가 추가되면서 시나리오 링크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이 카드는 URA 시나리오의 링크 카드로 지정되어 보너스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일부 서포트 카드 이벤트에서 얻는 효과가 증가했고, 클래식급 11월 후반에 발생하는 '2인3각' 이벤트에서 획득하는 '강철 같은 의지' 스킬의 힌트 레벨이 1에서 3으로 증가했다. 다만 일본 서버의 경우엔 주력 육성 시나리오가 아오하루배 시나리오로 넘어간 탓에, 이를 활용하려고 굳이 URA 시나리오를 선택하는 유저가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반대로 한국 서버의 경우엔 시나리오 링크 시스템이 서비스 처음부터 조기 도입된 덕택에, 이벤트에서 받는 효과 증가를 노리고 덱에 아오이 카드를 편성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 이뤄진 패치를 통해 친구 특기 카드 전반의 밸런스 조정이 이뤄졌는데,[패치시점] 주된 변화점들을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패치이전]
- 가장 큰 변화점은 '취미를 찾아서' 이벤트의 발생 조건이 완화된 것이다. 기존에는 아오이와의 우정도가 녹색(60) 이상이어야 했으나, 조정을 통해 이 우정도 조건이 다소 하향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 육성 종료 시점에 발생하는 엔딩 이벤트가 갈리는 조건이 변경되었는데, 기존에는 아오이와의 우정도가 MAX인지 여부에 따라 엔딩이 갈렸으나, 패치 후에는 5회의 외출 이벤트를 끝까지 봤는지 여부에 따라 엔딩이 갈리게 되었다. 그리고 각 엔딩 이벤트에서 얻는 효과의 기본값 상향도 이뤄졌다.
- 기존에는 굿 엔딩('1권째는 꼭 당신에게')을 봐야 '추입 주저' 스킬의 힌트를 받을 수 있었는데, 패치 이후로는 어느 분기든 '추입 주저' 스킬의 힌트를 얻을 수 있게 바뀌었다. 그 대신 굿 엔딩 이벤트 보상으로 '방패막이' 스킬이 추가되어, 엔딩 분기에 따라 습득 여부가 갈리는 스킬은 이쪽이 대신하게 되었다.
어떻게든 '강철 같은 의지'를 배우게 하려는 아오이의 의지
[패치시점] A B 일본 서버에선 안심자와 사사미 카드가 출시될 때 패치가 이뤄졌다. 한국 서버에선 반주년 직전 시점에 패치가 이뤄졌는데, 이는 일본 서버보다 5개월 정도 일찍 도입된 것이다.[1] 주니어급 3월 전반, 즉 데뷔전까지 7턴 남은 시점부터 트레이닝에 참여한다. 정확히는 4번째 턴(주니어급 2월 후반)이 끝난 직후에 등장 이벤트가 발생하고, 그 다음부터 트레이닝에 참여하게 되는 것.[2] 5회의 이벤트에서 최대로 스킬 포인트를 얻는다면 +195 (+213~252) Pt를 얻지만, 성공/실패 판정이 있는 2회의 이벤트에서 모두 실패하면 +135 (+147~174) Pt로 획득량이 줄어든다. 후자의 경우엔 스킬 포인트 획득량이 약 70%로 줄어드는 셈.[3] 풀돌 아오이 카드는 2돌 타즈나/리코 카드와 비슷한 성능인 것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타즈나/리코 카드에 '초기 능력치 증가' 효과가 생기는 3돌 부터는 풀돌 아오이 카드와의 성능 차이가 확실하게 나는 편.[패치이전] 패치 전후의 데이터를 상세히 보고 싶은 경우엔 본 문서의 이전 버전(r13)을 참조할 것.